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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구체관절인형에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조선닷컴 콘텐츠개발팀

    인형 한복 제작, 도예린

    눈 크고 이목구비도 뚜렷한 구체 관절에 한복을 입혔다. 마치 판타지 사극이나 애니메이션 사극에서 나올법한 느낌이다.

    어떤 옷을 입게 되느냐에 따라 인형의 캐릭터, 직업, 스토리를 가지게 된다.

    인형 한복 집, 도깨비 주단을 운영하는 도예린 작가는 "한복이 가진 틀을 벗어나지는 않지만, 인형에 비율에 맞춘 예쁘고, 상상력이 더해진 옷을 만든다"고 말했다.

    인형 의상이라고 하면 여자 의상을 많이 만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남자 옷을 많이 만들고 있었다. 도 작가는 "조선 시대의 여자들은 밖에 나가는 경우가 별로 없었고 무당, 기생 의상을 제외하고는 특징을 잡기 힘든 반면, 남자는 직업군이 다양했기 때문에, 의상도 다양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입력 : 2018.10.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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