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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공DNA에 담는다, 전세계 데이터를 페트병 하나에 쏙

조선닷컴

    ▲ 한국인 과학자가 설립한 미국 보스턴의 스타트업(신생 벤처) '카탈로그 테크놀로지'가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상용 DNA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시작한다. 과학자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생명체의 유전 정보가 담긴 DNA에 디지털 정보를 저장하는 연구를 해왔지만, 상용 서비스 계획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탈로그 공동 창업자인 한국인 과학자 박현준(35)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1g의 DNA에 1테라바이트(약 1조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1기가바이트 용량의 고화질 영화 1000편 이상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8.07.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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