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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종이 위에 그린 메이크업! 화장품, 물감이 되다

조선닷컴 콘텐츠개발팀

    코스메틱 드로잉 아티스트, 김미승

    친환경 크래프트 종이 위에 폐화장품으로 그린 그림. 환경과 예술을 한 번에 사로잡은 '작가 김미승'의 작품들이다.

    김미승 작가가 사용하는 화장품은 거의 대부분 누군가가 버리는 화장품들이다.

    매니큐어, 아이섀도, 립스틱 등 다양한 화장품이 각양각색의 미술 도구로 변신한다. 화장품을 들고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양한 인물이 종이 위에 그려진다.

    작가는 "아무래도 화장품이 '사람의 얼굴'에 사용되다 보니 인물을 그리기 유용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첫 작품부터 지금까지 아이유, 가인, CL 등 연예인이나 모델들의 얼굴을 그려 왔다.

    최근에는 화장품의 성질에 맞게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도 하고 있다. 김미승 작가는 "화장품이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새로운 종류나 색깔을 접할 때마다 '어떻게 그림에 응용될까'하는 설렘이 있다"고 말했다. 

    입력 : 2018.05.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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