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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밀리터리와 건담 모빌 슈트의 만남

조선닷컴 콘텐츠개발팀

    디오라마 제작, 짱구아빠

    건담과 밀리터리가 결합된 디오라마를 최초로 선보였던 손영석 작가. '짱구 아빠'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그는 국내에서도 손 꼽히는 모델러다.

    원작과는 다른, 작가가 만든 이야기를 피규어와 프라모델로 전달한다.

    손 작가는 "로봇을 만들지만, 싸우는 장면은 만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쟁이 시작되지 전이나 끝난 후의 긴장감이나 공허함을 여러 재료를 이용해서 표현한다. 그의 작품에는 유독 빈티지한 표현이 많다. 그는 "웨더링 작업이 그냥 더럽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지역, 계절 등 상황에 맞게 웨더링 작업을 해야 보기에도 어설프지 않기 때문이다.

    손영석 작가는 "작품 안에 메시지를 담는 게 가장 어렵다" 면서 "남녀노소, 건담이나 밀리터리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알 수 있는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입력 : 2018.04.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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