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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과학이 된 종이접기… 몸속부터 우주까지 활약

조선닷컴

    ▲ 마당의 화분을 들추면 꼬리에 집게가 달린 벌레가 쏜살같이 기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 집게벌레다. 축축한 곳을 좋아하고 숨기를 잘해 땅에만 붙어 살 것 같지만 아주 가끔 위기에 빠지면 작은 날개를 펼쳐 날아간다. 보잘것없는 작은 벌레가 과학 발전에 도움을 줬다. 지난 23일 미국 퍼듀대와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공동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집게벌레가 종이접기 원리로 날개를 10분의 1 부피로 접는 과정을 규명하고, 이를 모방한 인공 집게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8.03.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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