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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류엔 주 52시간, 근무는 70시간… 퇴근 도장 찍고 야근합니다"

조선닷컴

    ▲ "주 52시간 근무요? 일은 똑같이 하는데 월급만 줄었어요. 한마디로 무료 봉사하는 거죠."
    올 초부터 주 52시간 근로 시범 적용에 들어간 한 대기업 직원들 사이에선 불만이 나오고 있다. 당장 인력 대체가 어려운 연구개발(R&D) 직군에서 서류상으로만 52시간 근무로 기록하고, 실제로는 60~70시간 이상 일하는 '유령 근무'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근태(勤怠) 관리 시스템에 거짓으로 흡연·휴식 시간을 기재하거나, 출입증을 미리 찍어 퇴근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고 한다. 익명 게시판 서비스인 '블라인드'와 취·창업 사이트 게시판 등에는 이 같은 불만이 다수 올라와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8.03.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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