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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혼돈에 빠진 한국 기업들

조선닷컴

    ▲ 지난 16일 오후 9시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의 한 바이오 기업 사옥. 대부분 직원들이 퇴근한 가운데 백신 연구소가 위치한 건물 7층만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었다. 실험실에서는 한 연구원이 현미경으로 바이러스 배양 결과를 확인하고 있었다. 백신은 살아있는 미생물을 다루기 때문에 담당 연구원이 밤이나 새벽까지 실험 경과를 추적 관찰해야 한다. 이 연구원은 "개발 중인 백신의 임상 시험이 시작되면서 이달 들어 계속 야근을 하고 있다"면서 "같은 실험실에 있는 사람들도 맡고 있는 장비나 전문 분야가 서로 달라 일을 나눠 하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8.03.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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