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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블라이스 인형을 성형하다!? 눈 크고 머리 큰 인형의 묘한 매력

조선닷컴 콘텐츠개발팀

    블라이스 인형 커스텀, 로라

    흡사 사람의 '성형'과 같다.
    인형 입과, 코, 턱을 깎고, 쌍꺼풀을 그리고, 이빨도 만들어 넣었다. 머리카락도 새로 심었고, 눈의 안구도 바꿨다. 블라이스 돌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다.

    커스텀 작가에게 '손목과 손가락 관절염'은 감기처럼 달고 다니는 일종의 직업병이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블라이스 커스텀 작가, 로라(닉네임)는 과거 10년 동안 패션 계통에서 일해왔다. 일이 지루해질 때즘 다른 일을 해보려고 인형 쪽으로 눈을 돌렸고 그중에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 해외 작가가 커스텀 한 블라이스 인형이었다.

    커스텀은 단순히 메이크업만 해주는 작업이 아니라 얼굴 전체를 바꾸는 작업이다. 조각도와 핸드 피스를 이용 눈, 코, 입을 깎고, 사포로 표면 정리를 한 이후에 메이크업을 올리면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진 인형으로 재탄생한다. 

    입력 : 2018.02.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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