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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그을리고, 까지고, 파손되고... 아이언맨의 전투 흔적이 그대로!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피규어 데미지 커스텀, 최성만

    아이언맨을 좋아해서 핫토이 제품을 구입했다는 최성만 님. 어느날 떨어뜨려 부서져버린 아이언맨을 보고, '부서진 부분을 데미지 입은 것 처럼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데미지 커스텀을 시작했다고 한다.

    영화에서 뜯겨나간 부분은 실제로 핀셋을 불로 달궈서 뜯어내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아이언맨 마크 3의 경우, 아이언맨 1편에서 탱크 포탄을 맞고 떨어진 후의 모습을 묘사했는데, 마스크, 몸에 난 탄흔과 상처가 영화와 거의 흡사하다. 최성만 님은 "영화의 고증에 맞추는 게 첫 번째 목적"이라며, "영화 속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서 피규어의 상처와 함께 베이스 작업도 같이 한다"고 했다.

    그의 데미지 표현이 아이언맨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영화 '아이언맨2'에서 아이언맨과 워머신이 적과 싸우는 장면을 보고 워머신의 데미지 표현도 영화와 똑같이 만들어 넣었다. 또 일반 장난감처럼 보였던 용자왕 가오가이거를 웨더링해 리얼리티를 집어넣었다.

    피규어 의상도 수선, 도색해서 영화의 고증과 맞췄다.

    입력 : 2017.11.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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