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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거실을 장악한 1.8미터 대형 건담, 사이키 조명이 번쩍번쩍!!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종이 건담 디자이너, 김길호

    종이 건담 디자이너, 김길호(곰팅이) 작가를 다시 찾았다. 1년 만에 방문한 그의 집 거실에는 1.8미터 대형 퍼스트 건담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150cm를 목표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제 키보다 조금 큰 183cm 건담이 되었죠"

    흔히 볼 수 있는 음료수 병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 P.E.T라는 재질의 필름지로 만들었는데 A3 사이즈로 48장이 사용됐다. 건담 안쪽에는 LED 조명을 달아 번쩍이는 느낌을 표현했는데 작가는 "원래 거실 무드등을 생각하고 만든 것"이라고 했다.

    김길호 작가의 다음 목표는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다. "건담하고는 완전히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의 메카닉이 탄생할지 기대된다. 


    입력 : 2017.06.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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