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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 3400곳 데이터를 인질로… '몸값' 내라는 해커들

조선닷컴

    ▲ 외부 기업·단체들의 사이트를 전문 관리해주는 웹호스팅(web hosting) 업체에 대한 랜섬웨어 해킹 공격 한방에 이 회사가 관리하는 3400개 사이트가 나흘째 완전히 마비됐다. 13일 현재 피해 업체 중 가장 많은 중소 인터넷 쇼핑몰은 나흘째 거래가 중단됐고 국회의원 심상정 홈페이지를 비롯해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서울대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대한약침학회, 코리아저널, 한국청소년골프협회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고객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업체가 공격을 받으면서 서비스를 받던 기업·기관들이 모조리 피해를 입은 것이다. 공격을 당한 웹호스팅 업체는 파산 위기에 몰렸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7.06.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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