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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덕후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남자의 방! 전투기, 탱크, 기차들이 가득!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GS 모형, 조병훈 대표

    GS 모형 조병훈 대표의 사무실에는 그가 만들고 선물 받은 작품들을 모아 놓은 그 만의 방이 있다. 영화 '조폭마누라'에서 신은경이 들었던 가위, 독일군 800mm 레일로드건 '도라' 등 쉽게 접하기 힘든 작품들이 가득하다.

    독일군을 상징하는 색 'GermanGray' 조병훈 대표를 상징하는 닉네임이기도 하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모델러 활동을 시작한 조 대표는 "에어리어 88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감동 깊게 보고 모형에 입문했다"고 말했다. 전투기부터 시작해 자연스럽게 독일군 밀리터리 모델링으로 이어졌는데, 지금은 철도 모형과 사진에 더 빠져 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철도 매니아.
    조 대표가 처음 철도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기관사였던 아버지의 은퇴 선물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디오라마를 선물해줄 생각으로 카메라를 메고 기차와 역, 선로를 찍다 너니 다연스럽게 철도 사진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는 "이제 국내에서 찍을 사진은 다 찍었고 일본, 대만의 철도 사진도 많이 찍었다"면서 "조만간 철도 사진으로 책을 한 권 내고 싶다"고 말했다.

    입력 : 2017.05.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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