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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권 바뀌자 성과연봉제 유턴? 공기업 우왕좌왕

조선닷컴

    ▲ 작년 말 한국전력공사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성과연봉제 우수기관으로 지정돼 전 직원이 기본 월봉의 최대 20%까지 인센티브를 받았다. 한전 경영진은 여세를 몰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과연봉제를 시행하려 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충분한 노사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 성과연봉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혼란에 빠졌다. 한전 관계자는 "어렵게 노조를 설득해서 성과연봉제 합의를 이뤘는데 제대로 시행도 못 해보고 중단될 수도 있게 돼 씁쓸하다"고 말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7.05.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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