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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세를 월세로 바꾸면… 세입자 부담 1.5배 는다

조선닷컴

    ▲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던 A(46)씨는 최근 임대 계약을 갱신하면서 집주인으로부터 반(半)전세를 요구받았다. 기존 전세 보증금 7억원 외에 앞으로는 월세도 50만원씩 내라는 것. A씨는 "은행 예금으로 이자를 월 50만원씩 받으려면 4억원을 맡겨야 하는데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딸이 올해 고3이 돼 이사가 부담스러운 데다 근처 다른 아파트도 대부분 월세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고 말했다.▶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7.03.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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