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The U-job

반려동물 100마리와 사는 여자! "올해는 200마리가 목표예요"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펫자수 박수진

    실과 바늘로 반려동물을 수놓은 펫자수. 다린 크래프트를 운영 하고 있는 박수진 씨는 원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색감의 실을 모으는 것이 취미였다. 어느 날 그 실로 자신의 반려견 폴을 수놓게 된 수진 씨는 그날 이후로 펫자수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다.

    "펫자수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 아이의 눈표현이예요. 0.1미리의 표현으로 아이의 감정을 만들어 낼수 있죠"

    박 씨는 펫자수에 빠져들면서 "1년 동안은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고 70여 작품을 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지인들의 아이들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SNS를 통해 세계 곳곳의 반려동물들을 대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는 "자기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을 수놓으면서 아이들과 함께한 기억과 함께 나에 대한 추억을 회상 할 수 있다"면서,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꼭 한번 펫자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 2017.02.20 15:34

    최신스토리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