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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건담의 다리와 자쿠의 팔이 만나 미래형 전사로 탄생!?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정크 프라 제작, 서상인

    버려지는 건프라 부품으로 만든 프라모델!
    건프라 모델러 서상인 씨는 누군가에게는 쓰레기인 정크 부품으로 새로운 프라모델을 만든다.

    "레고 조립하듯이 손 가는 대로 다닥다닥 붙이죠"

    "프라모델을 만들다 실패하거나 필요 없어진 부품들을 저한테 버리죠"

    그렇게 버려진 부품으로 하나씩 끼워 맞추다 보니 하나의 작품 되었다. 서 씨가 쓰는 부품은 프라모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볼펜 뚜껑, 나사, 수정테이프 등 생활에서 버려지는 것들을 프라모델과 합쳐서 만들어 내기도 한다.

    "정크로 만들다 보니 웨더링이 어울립니다. 깔끔하게 하면 사람들이 자세히 보기 때문에..."
    서상인 씨는 "앞으로 5년 간은 프라모델 구입은 하지 않고 남겨진 정크로만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계속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정크가 없어질 때까지 작품 활동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누군가는 또 부품을 버릴 것이기 때문에 정크가 없어질 일은 없지 않을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입력 : 2017.02.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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