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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job

레고로 만드는 대형 디오라마! 취미가 직업이 된 사람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하비인사이드(hobbyinside)

    어벤저스, 고스트버스터즈에서 놀이공원까지, 한 장면도 놓치기 어려운 대형 디오라마들. 이 레고 디오라마들을 만든 곳은 '하비인사이드'라는 레고 조형물 제작 업체다.

    "레고로 표현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이죠"

    이 디오라마를 만든 팀원들의 이력 또한 독특하다. 모두 같은 레고 커뮤니티 출신. 그야말로 취미가 직업이 된 사람들이다. 레고 디오라마의 장르와 연출도 다양하지만, 규모 또한 최고를 자랑한다. 토이저러스 구로점에 설치된 '레고 놀이동산' 디오라마의 경우, 5만 개 이상의 브릭이 들어 갔다.

    레고 디오라마로 꾸민 엑소(EXO) 공연 현장!

    현재 '하비인사이드' 팀은 올해 첫 프로젝트인 '레고 시티 트레일러' 작업으로 분주하다. '레고 시티 트레일러'는  트럭 안에 대형 레고 디오라마를 설치하여 전국의 아이들에게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는 레고 시티 중 경찰과 관련된 주제로 디오라마를 꾸미고 있다. 김성완 대표는  "레고 코리아의 의뢰를 주로 맡아 하지만 그외 다른 의뢰도 많다"고 했다. 작년에 엑소 리더 수호의 공연장 디오라마를 만들기도 했고, 그외 기업이나 개인이 의뢰한 각종 디오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입력 : 2017.02.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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