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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후 파산' 남의 일이 아니다! 장수의 악몽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세계적인 장수국가 일본에서 건너온 '노후파산'이란 신조어가 우리나라에서도 현실로 다가왔다. '노후파산'이란 의식주 모든 면에서 자립 능력을 상실한 노인의 비참한 삶을 일컫는다. 일본에서 노후파산을 경험한 대다수는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았던 샐러리맨으로 30~40년간 저축과 연금으로 노후를 대비한 은퇴자들이다. 그러나 늘어난 수명과 질병,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자녀 등으로 인한 지출이 증가하면서 '노후파산'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 역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49.6%로 OECD 국가 중 최고로 높았다.

    입력 : 2017.0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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