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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job

'분필'로 그림을 그린다? 실사보다 더 맛있어 보이는 음식!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초크 아티스트 김소현

    요즘 카페나 레스토랑을 가면 칠판에 분필로 그린 것 같은 메뉴판이나 간판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반 음식 사진보다 독특한 색감과 재미를 주는 이 작품들을 '초크 아트'라고 부른다.

    토마토 하나를 그려도 흰색, 주황색, 빨간색, 검은색 등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해 손으로 문질러 작업한다

    '위즈초크아트'의 김소현 작가는 "분필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오일 파스텔로 그린 것"이라고 했다. 흰색 파스텔로 스케치를 하고 여러 가지 색으로 칠하고 나면 실사 보다 더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탄생한다.
    그녀가 이 일을 시작한 건 2008년. 아이를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 작가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일하는 시간이 자유로워 주부들이 도전하기 좋다"고 말했다.

    입력 : 2016.06.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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