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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o

70~80년대 서울의 거리를 재현하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미니어처 아티스트 류승호

    담벼락에 쌓인 연탄들, 지붕위의 확성기와 장독대, 고물상과 전파상, 푸세식 화장실..
    미니어처 아티스트 류승호 작가가 70~80년대 서울의 거리를 재현해낸 작품이다. 섬세한 표현과 에이징된 느낌을 더하기 위해 여러가지 작법과 재료를 사용했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골목길. 작가는 "너무 빠르게 사라져 버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미니어처를 통해 작업하려고 시작했다"고 한다.

    작품 경력 20년이 넘은 류 작가는 "어린 시절 단순히 취미로 즐기던 것을 발전시켜 나만의 이야기로 만들고, 또 그것으로 누군가와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작가의 초창기 작품으로 '외팔이 대장 존', '6월의 느낌'등이 있는데, 이 작품들 또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력 : 2016.06.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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