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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job

외로운 죽음… 그들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사람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끔찍한 현장, 그 흔적을 지우는 특수청소부

    홀로 살다가 아무런 보살핌도 받지 못한 채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매해 증가하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들과 왕래가 끊겼으면 바로 발견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늦게 발견될수록 현장은 더 참담해진다.

    죽음의 흔적과 냄새를 지우는 일은 매우 복잡하고 힘든 일이다

    이렇게 외로운 죽음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직업인 특수청소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특수청소는 고독사를 비롯해 자살현장, 범죄피해현장, 방화현장, 동물의 시체나 배설물을 정리하는 일들을 한다. 코를 찌르는 듯한 냄새, 구더기들... 하지만 체에 익숙해지는 것보다 그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불쾌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다.

    입력 : 2016.06.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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