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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명 중 1명이 빈곤층… 노인 삶 OECD 중 최악

    ▲ 서울 관악구의 김모(74) 할머니는 지하 단칸방에서 한 달 30여만원의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간다. 딸(49)이 하나 있지만 지금은 서로 상처만 주고받는 사이다. 한때는 집이 두 채나 있었지만 사위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은행과 사채업자에게 넘어갔다. 얼마 안 남은 재산마저 "죽어서 그 돈 싸 짊어지고 갈 거냐"는 딸과 사위의 구박에 못 이겨 모두 내주고 말았다. 아끼던 외손자(22)가 군 입대를 하자 김씨는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 시도까지 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8.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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