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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의 재구성] 남편에게 네번 칼 맞고 100m 절벽 추락… '100만분의 1 확률'로 살아난 아내

    ▲ 남편이 휘두른 칼에 네 차례 찔린 뒤 100m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도 살아난 여성에겐 천운(天運)이 따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을 저지른 남편은 비정하고 대담하게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에서 직장을 다니던 고모(44)씨와 남편 최모(56)씨는 강원도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던 지난 19일 심한 말다툼을 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고 의심했다고 한다. 고성군 토성면 공터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아내를 추궁하던 남편은 분을 이기지 못해 자기 차에서 낚시용 칼을 들고 와 네 차례나 찔렀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7.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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