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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양(경남) 사과 과수원, 양구(강원도)로 이사간 까닭은

    강원도 양구군 군량리에 사는 김법종(54)씨는 원래 1980년대부터 경북 문경에서 20여년간 사과 농사를 지었다. 그런 그가 9년 전 양구에 약 5만㎡(1만6000평)의 땅을 마련, 사과 과수원을 조성했고 지난 2008년부터 사과를 출하하기 시작했다. 이 마을에는 김씨처럼 남쪽 지방에서 이주해 와 사과 과수원을 꾸리는 농가만 6~7곳에 이른다. 과거 1~2그루씩 앞 마당에서 사과나무를 키우던 정도였던 양구군 일대는 어느새 영월과 함께 강원도의 사과 주요 산지로 부상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7.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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