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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戰雲 감도는 남중국해] 베트남 軍인사 "中이 시사군도(西沙群島) 점령 땐 육로로 공격하겠다"

    ▲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베트남 간의 갈등이 군사 대결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베트남이 대규모 해상 실탄 사격 훈련을 벌인 데 이어 1979년 중·베트남 전쟁 이후 32년 만에 징병 관련 법령을 발표했고, 중국은 이달 초 남중국해 상에서 공수부대를 동원한 섬 상륙작전 훈련을 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맞불을 놓았다.

    미국도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지난 12일 일본 요코스카항을 출발해 남중국해 쪽으로 이동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중국 국내외 전문가들은 당장 양국이 군사적으로 충돌할 가능성은 작게 보면서도, 양국 기세 싸움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6.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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