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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민영씨 소장 보물 가격은] 8건 추정價만 최소 26억원… 월인석보는 '無價之寶(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

    ▲ 김민영(65) 부산저축은행 대표가 소장했던 보물 18건은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값을 매길 수 없는 '무가지보(無價之寶)'로 알려졌다. 고미술품 관계자는 "보물로 지정되면 통상적으로 1억원은 넘는다. '월인석보'의 경우 유일본일 경우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비싸져 '부르는 게 값'인 '무가지보(無價之寶)'가 되며, 유일본이 아니더라도 권당 최하 8억~9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월인석보(月印釋譜)는 한글 창제 직후인 1459년(세조 5년) 간행된 부처의 일대기. 불교 서적을 한글로 번역한 최초의 책으로, 조선 초기 훈민정음 연구와 불교학·문헌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5.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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