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국제

방사능물질의 국내 유입 세가지 경로

    ▲ 도쿄전력이 4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 고여 있는 방사능 오염수 1만1500t을 바다에 방출하기 시작하자 바닷물을 통한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바닷물이나 수산물을 통한 국내 방사능 오염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진단했다.

    일단 당장 피해 가능성은 없다. 한국해양연구원 이재학 기후연안재해연구부장은 4일 "후쿠시마 원전 근해의 바닷물이 한반도로 오려면 태평양을 한 바퀴 순환해야만 가능하다"며 "해류는 빨라야 초속 1m로, 태평양을 돌아 우리나라 연안까지 오는 데는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4.05 09:49

    최신스토리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