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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후쿠시마 원전 전력 복구 후 냉각 장치 재가동 시나리오

    ▲ 20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1·2호기에 전기가 공급되면서 사태 해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며칠째 이어진 집중 살수(撒水·물뿌리기)작업으로 이날 원전 주변 온도와 방사선 수치도 내려갔다. 비상발전기를 가동한 5·6호기 역시 폐연료봉 저장 수조 온도가 크게 내렸다.

    하지만 원전 위기의 핵심인 원자로에서 긍정적인 변화 조짐은 아직 없다. 1·2호기의 냉각장치 가동은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았고, 오히려 2·3호기의 원자로 압력은 비정상적인 상태였다. 원자로 냉각작업이 지체되자 일부에서는 연료봉이 녹아내려 격납용기가 뚫리는 상태까지 우려할 정도다. 이 때문에 살수와 냉각장치 재가동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다른 대안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3.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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