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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日 대지진에 유가 하락세… 유류세 인하 신호탄 될까

    ▲ 국제 유가가 꼭짓점을 찍은 것일까? 지난 11일 일본 대지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제 유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세계 3위의 석유 소비국인 일본의 대지진으로 정유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일본의 원유 수요가 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만일 이것이 유가 꼭짓점이라면 유류세 인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부가 그동안 유류세 인하에 소극적이었던 것은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선 유류세를 내려봤자 국민들이 가격 인하를 체감하지 못하고 재정의 부담만 늘어나기 때문이었다. 실제 정부는 2008년 3월 두바이유가 배럴당 95달러로 올랐을 때 유류세 10% 인하를 단행했다. 그렇지만 이후 국제 유가가 7월까지 147달러로 더 가파르게 오르는 바람에 유류세를 내린 효과를 별로 보지 못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3.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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