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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K-2, K-9 등 국산 무기… 문제점과 현 상황

    ▲ 지난 2일 경남 창원 현대로템의 전차 용접 공장. 1만4850㎡(4500여평)에 달하는 공장 생산라인의 절반가량이 가동 중단 상태였다. 나머지 절반은 고장 난 전차를 구조하는 구난(救難)전차를 만들고 있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 공장의 생산라인은 대당 78억원에 이르는 차기 전차 K-2 '흑표' 생산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야 했다. 정부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3조922억원을 투입해 397대의 흑표 전차를 생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차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파워팩(엔진+변속기)' 개발이 1년 이상 늦어지면서 흑표 생산은 시작도 못 한 채 멈춰 섰다. 덩달아 흑표 생산과 직간접으로 관련된 협력·하도급업체 1400여 개사도 고전하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3.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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