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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北, 先軍 앞세워 '3代 세습' 공식화

    ▲ 북한이 봉건시대 이후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3대 권력 세습'을 28일 공식화했다. 북한 매체들은 이날 새벽 김정일(68) 국방위원장이 3남 김정은(27)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김정일의 유일한 여동생인 김경희(64)도 이날 대장 계급장을 달아 북한의 첫 '여성 대장'이 됐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일 동지께서 김경희, 김정은, 최룡해, 현영철, 최부일, 김경옥 등 6명에게 대장의 군사 칭호를 올려줬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대내외 발표에 '김정은'이란 이름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0.09.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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